결혼을 한 부부나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하나씩은 생명보험을 들어 놓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생명보험을 이미 들어 놓으신 분이나 앞으로 미래가 불안하여 생명보험을 가입해서 들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시라면 그 필요성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강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생명보험은 들지 마십시오.
앞으로 필요 없습니다.
생명보험이 뭐죠?
내가 죽으면 내 자식한테 돈이라도 돌아가게 할라고.. 맞아요?
네가 그 생명보험 들어 놓으면 너 자식 네가 죽입니다.
그런 것을 들고 할 정도면은 내 자식이 바르게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이 사람이 어려워졌을 때 돈을 빼낼 방법이 없으면
우리 아버지가 어떻게 하면 빨리 죽을랑가 연구를 하게 만드는 겁니다.
아주 못쓰는 겁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야길 할 때는
미래를 위해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한다라고 하지만
그건 미래를 위하는 게 아니고 미래를 파괴하는 거예요.
생명보험은 없애야 될 물건 이에요.
내가 살아 있으면서 내가 내 자식이 옆에 있을 때
내가 도움 되는 것은 하나라도 반드시 성장할 수 있는 가르침,
교육보험은 들어도 됩니다.
교육보험!
자식이 바르게 배울 수 있는 길을 항상 열게끔 교육보험을 해가지고
언제든지 60이 되든 70이 되든 교육을 받으려 할 때
뒷바라지를 해줘라.
이 교육보험은 이야기가 됩니다.
앞으로 그런 보험들을 만들어야지
생명보험은 안됩니다.
내가 죽고 나면 자식한테 이 돈을 타게 해서 잘 살게 한다.
그런 법칙은 없습니다.
자식이 그렇게 해서 돈이 들어오면은
여기에는 누가 오느냐!
벌레가 들어와요.
사기꾼이 여길 쳐다보고,
또 우리 고모가 사업에 실패해 가지고 고모부가 시커 가지고
고모가 살살 꼬셔가지고 우리한테 투자해라~ 해가가~
홀딱 까먹고 뭐 이렇게 해갖고 계속 요걸 노려보는 사람이 오게 해 갖고~
요거는 홀딱 뺏기게 되어 있지
그걸 바르게 쓰질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짓을 할 건가?
자식한테 함부로 목돈을 줘서도 안되고
자식은 자식을 바르게 성장하도록 교육을 시키면
자기 것은 자기 앞에 다 옵니다.
우리가 자식한테 생명보험을 들어서 그렇게 줄 정도면
이념이 없는 사람이에요.
우리가 이념을 갖춘 사람은 이념을 갖춘 만큼 경제도 가지고 있게 되어 있습니다.
경제를~ 경제를 주기 때문에 내 자식한테 이 이념을 잘 알으켜 가지고
이 이념을 물려주면서 이 경제도 같이 줘야지
이 이념을 살리는데, 이 이념을 빛내는데
이 재료로 쓰게끔 이걸 유산으로 물려주는 겁니다.
유산이라는 것은 우리가 잣대를 잘못 대는데
이념을 물려줘야 유산이 되는 거예요.
이 이념을 물려줄 게 없다면 유산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념을 물려줘서 이 이념을 행하게끔 하기 위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물질도 다 물려주고
이것은 유산이 감으로써 따라가는 것이지
재물만 주는 것은 이건 유산이라고 이야기했던 게
이건 사회논리가 지금 잘못되어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건 우리 지식인들이 바르게 잡아야 되는 일입니다.
앞으로 미래를 우리 후손들이 바르게 살게 하기 위해서는
자기 논리가 아니고 이 자연의 법칙을 잘 정리해 가지고
내어 줘야 된다~이 말이죠
생명보험!
이건 무조건 파괴해야 되는 것들입니다.
하루하루 깨우치는 삶
뉴스를 보면 보험금과 관련된 사건사고사 많이 나옵니다. 얼마 전에도 임신 중인 외국인 아내가 교통사고로 죽자 남편이 95억 원의 보험료를 청구한 사례도 있습니다. 남편의 월수입은 1000만 원 이상을 벌었다고는 하나 다중의 생명보험에 가입하고 매월 보험료만 377만 원을 납부하였다고 하니 일반사람들이 생각할 때에는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입니다.
위의 내용처럼 부부뿐만 아니라 부모 자식 간에도 또 연인관계에서도 심지어는 노숙자의 명의를 도용하여 생명보험에 몰래 가입하고 보험사로부터 돈을 타 내려다 발각되는 것을 가끔 사고내용을 듣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뉴스를 통해 이미 자주 듣고 있습니다. 각 생명보험사들도 돈벌이에만 열 올리지 말고 이러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보험 상품은 내려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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