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하기 급급한 직장, 불평불만, 감사하기 ( 정법강의 12360 강)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를 힘들게 하는 인연들도 꼭 한두 명은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를 때면 직장에 나가기 싫어지고, 다니든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으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남 탓하기에 급급한 직장생활, 서로에 대한 불평불만이 가득하다면 그 해결방법은 정말 없을까요? 하늘은 그래도 감사하라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음 수행

 

내 자신을 알라!

이카면 

내 자신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가를 알아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 자리는 아니다~

이 말이예요.

그러나, 현재는 내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알아야 돼.

그럼 내 위치에서 엉뚱한 짓을 하면

나는 절대 이 위치에서 벗어나게끔 안 합니다.

누가?

하느님이! 자연에서!

 

아픈 환자의 병과 질병 원인 깨달음 마음 치유로 완쾌

 

내 위치에서

내 위치에 주어진 걸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되는 거죠.

이걸 안 받아들여도 되는데~

나는 항상 그 위치에서 변함이 없어요.

그니까~

이 지금 대한민국의 총체적인 병이 뭐냐 하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총체적인 병이 불평불만 하는 거예요.

 

불평불만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정확하게 0.1m도 안 틀리게 어려워지게 합니다.

너를.

무조건 불평불만 하는 사람은

대통령부터 저쪽에 저 거르지까지 더 어려워지게 해.

요건 두 가지 법칙이 없어.

자연의 법칙이에요.

이게 대한민국에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불평불만 하지 마라!

너 위치에서 겪을 수 있는 걸 겪는 거지

그것은 너가 불평하라고 하는 게 아니고

이것이 무언지를 내가 하나하나 받아들이며 공부하라고 온 거다.

 

상대가 내한테 같이 일을 하니까 같이 일하는데 왔어.

그러니까 상대가 내를 좀 불편하게 해.

이걸 지금 공부하라고 불편하게 하는 건데 이걸 갖다가 불평불만을 해.

해도 되는데~ 너는 좀 더 어려워진다.

여기서 불평불만을 자꾸 하면 어떻게 되냐?

떠나야 돼요.

그럼 여기 보다 조금 못한데 분명히 가요.

환경이 못한데~ 갔는데~

거기서도 불평불만을 꾸준히 하면 또 어디로 떠나야 돼.

근데 그 환경보다 더 어려운데 가요.

조금은 더 어려워야 돼.

무조건이야!!!

 

감당이 안되는 힘든 인연 바르게 푸는 방법 (정법강의)

 

더 좋은데 절대 가게 안 해준다.

누가 꼬셔서 좋은 대라 해도 가보니까 조금 있어 보니까~

아~ 거기가 더 나았는데!

무조건 이예요.

이거는 왜?

하느님이 정확하게 이동수를 주거 든요.

불평불만 하지 마라!!!

너한테 지금 최고 좋은 조건을 준 것이 자연이에요.

내 환경에 맞게 줬어.

 

지금은 몰라도 받아들여야 돼.

그래야 내가 그 받아들이는 만큼 너를 키워 주는 거라.

그러니 더 좋은 환경에 보내 주고

여기서 받아들인 만큼 더 좋은 환경에 보내 주지

여기서 불평불만 하는 순간에 이것이 쌓입니다.

한 칸씩 쌓여~

이래 가지고 탁 떨어 뜨리고, 또 쌓여 가지고 떨어 뜨리고

끝이 없어~~~

 

어느 정도 다 내려가면 어떻게 되냐?

인자 여기서 사고나

불평불만 할 때는 사고 절대 안 나요.

요를 때는 사고가 많이 안나~

아파서 자빠 지지는 안 해.

불평불만 할 때는~

근데 이 불평불만 하는 게 쌓여 가지고 사고가 난다고~

사고가 나 가지고, 사고가 나니까 그 사람을 뭐러케?

남 탓을 해요.

그러면 인자 아파서 자빠져.

병원으로 가든지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연에는 틀리게 운영하는 게 0.1m도 없어.

우리가 모르는 거지.

부처

 

우리는 어떤 위치에 너를 갖다 놨을 때 절대 불평불만하면 안 돼.

지금 대한민국이 그 병이 걸린 거라~ 누구든지!

불평불만 하고 자꾸 어려워져 갖고 어떤 사고가 나고~

사고가 나니까 남 탓을 하다가 너도 병원에 실려가고~

자꾸 인자 내려가는 거예요.

요렇게 해가 다 어려워진 거예요.

 

불평불만 해도 되는데 알고는 내가 살아야지. 알고~

왜 어려워지는지.

인제 여기서 같이 지낼라 그러면 불평불만을 하는 게 아니고~

여기에 이러한 환경에 왔으니까~

이걸 받아들일줄 알아야 돼요.

받아들이고, 내가 100일 가고, 일 년 가고 하니까~

응 편해지는 거야~ 이제부터~

그래가 내가 좋아지네 인제  회복도 되고 얼굴도 좋아지고~ 

뭐 어떤 일도 안 생기고 자꾸 좋아져.

이게 시작이야!!!

좋아지는 시작!!!

 

좋아지기 시작하면 좋아지는데~

어려워질 때는 끊임없이 어려워지거든요.

이게~

근 게 오늘 이환경을 줬다라는 것을 이걸 감사하고

지금부터 내한테 주는 것을 조금씩 조금씩 받아들이면서

내 힘을 키워야 되는 거예요.

요기 내 인생이에요.

이게 내 인생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욕심 낸다고 잘된다?

절대 안 돼!!!

요게 오게 해 준 만큼이야!!!

딴 데는 딴데 거기 간만큼.

요것만 인식하고 있으면 돼!!!

 

 

하루하루 깨우치는 삶

상담을 하다 보면 직장에서 상사가 되었던지 동료가 되었던지 이러한 문제로 고민 상담이 많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직을 하는 것이 나는지 아니면 계속해서 다니는 것이 나은지 갈등을 하게 되는데요. 이처럼 타로에서는 양자택일 방법으로 타로카드를 뽑아서 어느 쪽이 나은지 알아보고 상담을 해 줍니다. 그러나 그것은 근본적인 해결은 되질 않습니다. 만약 이직을 하더라도 또 이러한 상황이 안 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를 떠나서 내 자신의 마음속에 불평불만과 미운감정, 시기, 질투 등 이러한 탁한 기운이 자라게 되고 이것이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을 가져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현자들이 말씀하시길 세상에는 불평불만할 일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오직 감사할 일만 있다고 하는데... 인간이기에 이러한 상황이 된다면 현자들의 말씀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지만 오늘도 내 마음을 다독여 매사 노력하고 감사함을 배우고 우리는 하루하루를 조금씩 깨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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