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많이 벌고 싶은 요즘 시대의 사람들~ 돈이란 무엇인지 알아야 돈을 벌 수가 있지 않을까요? 도원강의 스승님의 법문 말씀을 통하여 돈의 기운을 끌어당기는 법칙이 무엇인지 돈공부를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돈 공부 잘해서 다가오는 갑진년 청룡의 용띠해에는 우리 모두 노력해서 부자 되기를 바래 봅니다.
돈은 당김의 법칙이라는 게 있어서 " 난 돈 필요 없어" 이런 말 절대 하시면 안 돼요.
그러면 돈이 다 도망가 버려요.
혹시라도 말로 있지 " 아이 난 돈 욕심 없어"
" 돈 필요 없어~ 나는 돈 욕심 없어"
이런 소리 절대 하지 마십시오.
그건 아주 미련한 소리입니다.
그럼 돈이 다 알아듣고 " 어 ~ 그래? ~ 필요 없어?"
" 알았어~ 떠날게" 이렇게 돼 버립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농담이라도 "난 돈 필요 없어" 이런 소리하면 안 돼요.
첫째 내가 돈을 귀하게 여기고 "잘 쓰겠다" 이런 이념을 가져야 돼요.
그리고 당김의 법칙으로 내가 돈을 벌고자 하면
늘 돈을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돼.
그래야 이게 따라옵니다.
내가 재복이 작으면 작은 대로 노력을 하고 또 좀 크면 큰 대로 노력을 하고
바른 이념을 가지고 노력을 하라 이 뜻입니다.
그러면 하느님이 그만큼은 반드시 채워준다.
돈을 은행에 갖다 다가 저축하려고 하지 말고
옷장에 넣어 놔도 되고, 복단지에 넣어놔도 되고,
아니면 어디든지 내가 잘 쓸 수 있고 아끼는 곳이 있다면
돈을 적당히 집에다 현금을 보관해서
그 기운을 당기게 하는 게 좋다는 뜻입니다.
어떤 분이 돈 100만 원도 집에 보관 못하는 분이 있어요.
능력은 천만 원 1억 도 넘는데
불안하다고 다 은행 갖다 100만 원만 생겨도 저축을 해
그러면 돈이 안 좋아해요.
일부는 은행에 갖다 맡길지라도 일부는 내가 잘 관리하고 보관하는 것이
오히려 당김의 법칙에서 좋은 작용을 합니다.
남편이 월급을 뭐 3백만 원이든 5백만 원이든 뭐 천만 원이든 갖다 주었어요~
그럼 그걸 받으면서 왜 이것밖에 안 가져왔냐고 불평을 품는 건 절대 금물이에요.
그러면 이 돈이, 돈이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
남편을 통해서 부인한테 경제를 갖다 주었는데 그걸 불만을 딱 품으면,
어~ 나는 좋은 마음으로 여기 왔는데
왜 저 부인은 나를 거부하지? 나를 열받게 하지?
이러면서 돈 산이 서서히 물러가기 시작해요.
그러면 남편이 돈을 벌어다 주었어도
그 기운이 잘 쓰이지가 않고 이게 어디로 무슨 문제가 생겨서 나갑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남편이 돈을 갖다 주었는데
이게 바르게 잘 쓰여야 되는데
어떤 일이 갑자기 무슨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 예를 들면
갑자기 무슨 일이 탁 터진다든가 ~
안 좋은 일이 생긴다 든가 ~
무슨 일이 생겨 가지고 그 돈을 쓰게 만드는 겁니다.
내가 그걸 감사하게 안 받아들이면 ~
하루하루 깨치는 삶
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눈이 달렸다고 깨우친 현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돈을 귀하게 여기고 돈이 얼마가 되든지 지금 내 손에 흘러들어왔다면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돈은 돌고 돌아 돈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잠시 내 곁에 와 있다가 나가는 게 돈이며, 나의 기운이 탁하거나 나쁘면 오래 머물러 있지 않고 내 몸까지 치고 나갈 수도 있는 게 돈이라 합니다. 오늘도 하루하루 조금씩 깨치는 삶 속에서 앞으로는 돈과 친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내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조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법문 말씀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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