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상철, 영숙 영철 변혜진 고소 정리 프로필 인스타

요즘 방송에서 핫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나는 솔로" 16기에 함께 출연한 상철과 영숙의 카톡내용의 두고 드라마 같은 사랑과 전쟁 펼쳐지고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폭로가 폭로전으로 이어지고 4명이 뒤섞인 치정극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상철은 영숙과 영철 그리고 돌싱글즈에 출연한 변혜진 씨까지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이슈가 되고 있는 네 명의 고소과정 정리와  프로필과 인스타그램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철 영숙 영철 변혜진

 

1. 논란의 중심 상철과 영숙의 프로필 및 인스타

나는 솔로 16기	상 철	영 숙
1. 이름	강정환	백리나
2. 나이	1982년 / 41세	1990년 / 32세
3. 거주지	미국 시애틀 ( 부산출생 )	대구
4. 직장	보잉 2014년 입사 9년째 근무 중	전 대학교 교수, 현 중고등학교
5. 하는일	공급망 체인 분석가	무용 강사
6. 학력	미시간대 졸업. 문학사 학위.	발레전공

 

상철과 영숙의 폭로전 논란 핵심은 상철의 양다리 논란과 카톡에 담긴 19금 드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따르면 일부 카톡내용 분석 결과 너무나 저질스럽고 눈살을 찌부리게 하는 내용이 많았었다고 합니다. 일부 카톡의 내용은 인스타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2. 상철 VS 영숙, 영철, 변혜진 사랑과 전쟁 

상철과 영숙은 sbs plus 나는 솔로 16기로 돌싱특집 편에 출연해 러브라인을 형성하였지만, 방송에서 커플 성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방송 후 작가의 주선으로 사귀게 됩니다. 그러나 상철이 미국으로 바로 가야 했기에 연예는 SNS로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잠깐의 연애도 식으면서 결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카톡의 X드립도 잠깐 사귈 때, 이때 나눈 연인들만 알아야 되는 대화 내용으로 보여 집니다.

 

그러다가 연고가 없는 상철이 잠깐 한국에 다시 들어오게 되고, 16기로 같이 출연했던 영철이 한국생활에 서포트로 도와주게 됩니다. 이때 영숙은 헤어졌던 상철을 만나러 서울로 올라오게 되고 잠깐 즐거운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나는 솔로가 인기가 많다 보니 상철에게는 많은 여성들이 DM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그중 실제로 상철은 결혼까지 생각한 여성이 3명 정도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첫 번째 A여성이 있었고, 두 번째 여성이 돌싱글즈에 출연했던 변혜진 씨였습니다. 여기에서 상철은 두 여성과 사귀다가 양다리 논란이 있었으나 A여성이 아닌 변혜진 씨와는 결혼까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영숙은 상철이 MBN 돌싱글즈 출연했었던 변혜진과 교제했으나 결별했다고 폭로를 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발단은 영철과 변혜진의 화보 촬영이 있었는데, 촬영 수위가 상철에게는 오해의 불씨가 되었고, 이것을 상철은 둘이 사귀는 것으로 방송에 흘림으로서 당사자인 영철과 변혜진은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악플에 시달려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래서 변혜진은 영철과 모 프로에 함께 나와서 상철이 본인과 만날 때도 양다리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 관계도 문란하다는 해명 아닌 해명의 폭로를 하게 되고 지금의 상황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철은 단지 변혜진과 화보를 찍었다는 이유 만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이 된 부분이 있어서 상철과는 아주 가까운 형, 동생 사이였으나 좋은 감정이 들 수가 없었을 수밖에 없었겠죠.

변혜진 영철

 

 

 

 

영숙은 최근에 자신의 인스타에 상철과 나눈 사적 대화를 공개함으로써 사회적 파장을 불러왔으며, 상철 또한 해명을 하였지만 기타 의혹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선 상철에 대한 여러 의혹이 나오고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학력논란으로 미시간대 졸업한 것이 맞느냐에 대한 의문입니다. 둘째는 보잉본사 직원이 아니라 보잉사의 하청업체 직원이라는 의혹이 돌고 있습니다. 셋째는 자카르타에서 있었다는 코리아나 X추문이 사실인지 해명을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상철은 연예뒤통령 이진호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의혹에 대한 근거 자료와 영상 및 이메일, 재직증명서와 졸업증명서등을 제출하여 결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전에 논쟁된 학력관련된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타진요 2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3. 상철의 기타 의욕들 

1. 영숙의 전남편이 상철의 변호사에게 전화해서 최근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두움을 주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이진호 기자가 상철에게 전화하여 확인해 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2. 상철과 아리랑 TV 아나운서와 부적절한 만남 의혹 실체는 사실인가요?라는 의혹인데 상철과 영숙의 카톡내용 중에 아이랑 남편 오타가 아리랑 남편으로 와전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실제로  영숙의 인스타를 통해서  상철과 만났던 아나운서가 존재하고 그들의 녹취록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권아나TV -권주현 아나운서

 

사정을 들여다보면 아나운서는 우연히 신사동 카페에서 상철을 보았고 나는 솔로 팬으로서의 가벼운 인사 정도로 사진 1장을 찍은 사실이 있다고 합니다. 그 후 그 여자분이 인스타에 올려놓은 게 오해의 전말이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실제로 아리랑 TV 아나운서는 신상이 털려 피해를 보게되었습니다. 그 아나운서는 자신의 방송 채널에서 이에 대하여 일부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3. 상철의 영상공개 예고 파문인데요. 영숙의 카톡을 통하여 이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진호 기자는 상철에게 영상 없다는 것을  증명해 달라 하였고, 만약 영상이 찍혔다면 영철의 자동차 블랙박스, 변혜진의 핸드폰, 본인이 직접 찍었을 가능성이 있을 텐데 상철은 단호히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4. 상철의 어머니 탈북녀설입니다. 상철이 나는 솔로 사계에 나왔을 때 상철의 어머니는 북한사람이다. 글이 올라온 이후 상철을 북한간첩 아들이다 등의 비난글이 올라오기 시작하였으며 상철은 온라인상에서 간첩으로 오인되기도 했습니다. 

상철의 입장은 눈물 나게 억울하다는 입장인데요. 상철은 영숙에게만  외가쪽집이 함경도 분이다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부산에서 출생하고 나고 자랐습니다. 상철의 외삼촌은 육사출신이고, 큰 외할아버지는 국가유공자이며,  외가는 실향민이 북한녀로 와전이 되었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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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철은 정말 변혜진과 상철이 사귀는 걸 몰랐나입니다. 상철의 입장을 들어보면  아니 나랑 제일 친한 동생(영철)과 내 여자친구(변혜진)가 노출이 있는 화보 촬영을 찍는 게 말이 되냐는 겁니다. 이걸 상철은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상철은 영철과 변혜진에게 무슨 관계냐 물어봤지만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전해 들었지만 그러나 상철은 왠지 찝찝한 마음을 감추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영숙이 둘 사이가 아주 가까운 사이다라고 말을 함으로써 상철은 화가 나서 두 사람을 언팔하게 되고 라방에서 두 사람 사이를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영철은 상철과 변혜진이 사귀었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몰랐다고 했지만 변혜진과 화보를 찍기 전에 상철에게 변혜진과  화보를 찍어도 되느냐라고 상철에게 물어봤었다고 상철은 말하고 있습니다. 상철로써는 이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6. A 씨의 2차 가해 문제 또 다른 피해자 양산입니다. 애초에 영숙은 상철과의 관계를 공개한 근본적인 이유는 공익과 또 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영숙에게 자신과 관련된 부분은 영숙의 인스타에서 내려 줄 것을 부탁하였는데 영숙은 A 씨에게 자신은 그런 DM을 받은적이 없다면서 A씨에게 더 터질 수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뉘앙스 남겼습니다. 이를 들은 A 씨의 입장은 이게 또 다른 공익을 막기 위한 공익입니까? 며 절규를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공익보다는 개인적인 감정의 골이 강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만약 A 씨가 영숙에게 명예훼손 고소를 할 수가 있느냐는 물음에 변호사들의 입장은  찬반으로 갈리는 양상입니다. 명예훼손이 불가하다는  쪽은 A라는 이름이 피해자 A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고 본 것이고, 고소가능 하다고 본 쪽은 상철과 연락을 주고받는 감정적 교류가 있는 A 씨로 보았기에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어 놓고 있습니다. 

 

영숙은 26일 자신의 SNS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상철과 대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캡처 사진을 공개하였고, 상철은 SNS를 통해 카톡내용을 직접 반박했으며,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서울 강남경찰서에 영숙, 영철, 변혜진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사실 저는 이프로를 챙겨 보지는 못했지만 너무나 많은 글들이 올라오다 보니 연에 뒤통령 이진호 영상을 바탕으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사랑과 전쟁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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