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부터 코로나 19 전염병이 재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독감의 발현 증상 순서를 알아보고 자가진단 키트 가격과 사용방법을 숙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코로나에 걸렸을 경우 확진자 격리 기간과 앞으로의 예방접종 치료방법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19 및 질병 전염병 관련 문의 및 사항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빠르게 정보를 확인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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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19 증상 순서
코로나 19와 독감이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코로나인지 독감인지를 확인을 해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증상이 비슷하기에 많이 헷갈릴 수 있지만 발열 시점을 기준으로 보면 코로나 19 확진인지 독감인지을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의 경우 발열 증상이 제일 먼저 오고 독감은 기침, 두통, 발열 순으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2024년 8월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영국 등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재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코로나가 확산되는 이유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것으로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하루에 약 100만 명씩 코로나 19에 감염이 되고 있습니다.
2. 감기 vs 독감 vs 코로나 차이점
2. 코로나 19 증상 자가진단 키드 가격 및 사용방법
우리나라도 올 2월 첫째 주 코로나로 인한 입원환자 수가 875명 이후에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6월 말부터 조금씩 늘어나드니 8월 첫째주 다시 입원환자가 861명으로 5배 이상 급격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이 확산 추세에 따라서 약국과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가점검키트가 물량이 조금 딸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부는 이달 안에 500만 개 이상의 자가검사 키드를 생산하여 공급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자가진단키트 가격은 기존 1500원 이였으나 지금은 3배 이상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3. 코로나 19 확진자 격리 기간
코로나 19 확진자 자가 격리 기간은 2023년 6월 1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5일 권고 사항입니다. 만약 코로나 대유행 때처럼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면 무조건 격리로 바뀔 수는 있으나 지금은 권고사항입니다.
4. 코로나 19 예방법 및 치료방법
코로나 19에 걸렸을 경우 병원에서 진료 후 타미플루를 처방받게 됩니다. 타미플루는 인플루엔자 약이라 독감에 주로 처방이 되는 약인데 코로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타미플루 복용은 하루에 2번 12시간 간격으로 드시면 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 ~ 2025 환절기를 앞두고 10월 중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입원 및 입소자의 경우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12세 이상 일반 국민의 경우는 백신 예방 접종 시 본인이 부담해 접종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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