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판 초거대 AI 챗GPT 하이퍼클로바X 출시 및 사용법

전 세계적으로 챗GPT 열풍과 더불어서 인공지능 AI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에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분야의 기술도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초거대 AI를 바탕으로 하이퍼클로바 X를 출시하였습니다. 하이퍼클로바 X

의 특징과 하이퍼클로바 X의 사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퍼클로바 X 출시

하이퍼클로버는 최대포털 사이트인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초거대 인공지능 AI로써 2021년 5월 25일 공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하이퍼클로바 X는 하이퍼클로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올 8월에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 X와 이를 기반으로 하는 대화형 ai서비스인 "클로바 X"와 더불어 올 9월에는 생성형 ai를 기반을 둔 검색서비스 "큐:(Cue:)"도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이퍼클로바X 출시

하이퍼클로버 X 특징

네이버가 이번에 공개한 한국형 AI 하이퍼클로바 X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5년간 1조 원의 연구 개발비 투자가 들어간 프로젝트로  2021년 공개되었던 하이퍼클로바의 업그레이드 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선보인 한국형 AI 하이퍼클로바 X는 특히 한국어에 월등하며 여행정보에 특화된 제품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학습하는 인공지능 ai 로봇

 

하이퍼클로바X는 700페타플롭 성능의 슈퍼컴퓨터를 활용합니다. 이것은 약 2040억 개의 매개변수(파리미터)를 지니고 있는 규모입니다. 한국어의 학습량이 기존 오픈 AI의 6500배이며 한국어 비중이 97% 이상이기에 한국어에 최적화되었다 할 수가 있습니다. 방대한 양의 한국어 데이터 학습으로 챗GPT보다 한국어를 더 잘 이해하며 코딩도 쉽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처럼 판단할 수 있고, 검색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되어 있습니다. 국내여행의 물음에는 챗 GP보다 월등히 더 잘 알고 쇼핑도 조건에 맞추어 따져볼 수 있으며 링크도  거짓인지 허풍을 떠는 것인지 자체 검증을 통해서 정보수정 후 데이터 정보를 제공받아 볼 수 있습니다.

 

대화형 인공지능 클로바 X는 입력하는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넘어 창작 및 요약등의 글쓰기 능력등을 제공하기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이라면 사용자가 생산성 도구로 쉽게 활용할 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 또는 기업의 일에 대한 업무 향상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정보탐색, 지식습득, 반복적인 업무, 고객서비스 콘텐츠 창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도움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생산성을 향상시커주는 AI

 

9월에 선보일 큐는 복잡하고 긴 질문에도 잘 이해하고 답변생성에 필요로 한 신뢰성 있는 최신정보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검색결과를 제공하여 주는 서비스입니다.  큐는 검색에 매우 특화된 생성형 AI서비스로 하이퍼클로바 X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네이버는 큐가 앞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검색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클로바 X 사용법 

오픈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로 인하여 서버가 한때 마비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클로바X를 우선 이용해 볼 수 있는 선착순 모집인원이 마감되었다고 합니다. 등록을 못하신 분들은 우선 홈페이지에서 대기등록 신청을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가입이 가능한 시점에 이용안내에 대하여 메일을 받아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서비스의 안정성을 위하여  3시간에 30가지의 질문만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되었다고 합니다. 이점 참고로 하세요. 우선 클로바 X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킬 대화모드를 커신 후 대화를 하면 원하시는 스킬을 선택할 수 있으며, 질문에 대한 인공지능 AI의 답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킬용어이해

클로바X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킬이란 용어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킬사용방법

스킬사용방법의 이미지 그림입니다.

스킬선택

이미지 그림처럼 사용할 스킬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클로바X 사용예시

이미지 그림처럼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알고자 하는 정보를 찾고자 한다면 예전에는 많은 시간과 찾고자 하는 정보의 데이터를 빠뜨려 정확성면에서도 약간 미흡했다면 챗GPT 등장하면서 데이터량이 방대해지고 일에 효율성 매우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챗GPT가 등장하였으나 외국기업의 입맛에 맞추어져 있었고 한국어에 최적화되어 있지도 않았기에 정확도면에서 속도면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네이버에서 출시한 하이퍼클로바 X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었기에 더욱더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네이버 외에 국내업체의 초거대 AI 개발현황을 살펴보면 KT는 인공지능 "믿음"을 LG는 "액사원"을 공개하였으며, KaKao는 오는 10월에 "코GPT2.0"을 선보일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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