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공수처장 프로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비교 분석

오동운 공수처장의 프로필과 경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오동운 공수처장의 임명부터 배우자와 관련된 주요 논란과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 대립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변화 추이를 비교 분석 확인해 봅니다.

 

오동운은 대한민국의 판사 출신 관료로 현재 제2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으로 공수처에서 일하고 있다.

 

 

오동운 공수처장 프로필

이름 : 오동운

나이 : 1969년 08월 15일 / 55세

출생 : 경남 산청군 생초면 계남리 하둔마을 / 3남 2녀 중 막내로 출생.

현직 : 제2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학력 : 낙동고등학교 / 서울대 인문대학 (독어독문학 / 학사) / 서울대 대학원 (법학 / 석사)

/ 미국 곤자가 대학교대학원(법학 / 박사)

종교 : 개신교

병역 : 전시근로역 (버거시병) / 혈관의 폐쇄로 인해 말초 부위에 일어나는 괴사를 말함.

가족 : 부인 / 자녀 2명  / 형 오동호(현재 17대 경남연구원장) 

 

오동운 공수처장 경력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

1998년 사법연수원 27기 수료 후 부산지방법원에서 판사생활 시작.

울산지방법원 판사.

인천지방법원 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역임 뒤.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2013년 ~ 2016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 (2016년 ~ 2017년)

법무법인(유한) 금성 변호사 (2017년 ~ 2024년)

 

오동운 공수처장 임명

 

2024년 5월 21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는 오동운 공수처장의 모습입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국민의 힘 당대표 당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추천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동운은 공수처장에 임명전부터 대통령실 민정수석실로부터 부적격자 판정이 담긴 보고서를 대통령에게 올렸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동운의 내정자의 임명 전 도덕성에 문제가 되었으나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오동운을 공수처장으로 직접 공수처장에 지명하였습니다. 사진은 오동운 공수처장과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오동운의 부인이 임명장 수여 후 나란히 사진을 찍은 모습 입니다. 

 

오동훈 공수처장 논란

 

직권남용와 뇌물수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의 변호를 맡았다.  그때부터 경찰 쪽과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제게 되기도 했었다. 또한 그의 아내는 오동운이 법무법인 금성 변호사 시절 5년간 같이 실장 겸 운전기사로 일하면서 약 2억 원의 급여를 받아 세금 탈법 가능성 의혹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성남시 재개발 지역의 땅을 사서 딸에게 3억 5천만 원 상당을 편법 증여한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오동운 공수처장의 대립

 

공수처는 문제인 정부 당시인 2020년 7월 15일 설립되었습니다. 수사처 검사는 처장과 차장을 포함하여  25명 / 수사관 40명 / 일반 행정직 20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창설 경위는 문재인 정부때 민주당계 정당을 비롯한 정치권과 좌파 성향의 시민단체에서 요구하였으며  검찰의 기소 독점을 견제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대통령의 계엄령을 시작으로 오동운 공수처장은 현재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여러 차례 불편한 대립과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공수처의 독립성과 대통령의 권한 사이에서 힘겨루기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대선주자일 때 공수처를 두고 공수처 검사들은 삼류, 사 류들이 가는 곳이라 저평가하기도 하였습니다.

 

법이 정한 공수처의 권한은 권력형 비리수사 전담 기구로 국가인권위원회와 대통령의 업무 지휘를 받지 않은 차관급 독립 중앙행정기관이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수사권만 가지나 판사, 법관, 검사, 고위 경찰공무원에 대해서는 기소권까지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검찰에 대한 견제 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당과 공수처의 압박으로 법이 정한 공정한 판결을 받고 있지 못하다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국민들의 여론 조사를 보면 확실히 알 수가 있습니다. 탄핵을 남발한 민주당과 국민의 힘 정당의 지지율이 역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2025년 1월 20일 현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 힘이 이전부터 앞서가기 시작했고 차기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에서도 국민들은 정권 연장을 더욱더 원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 또한 이미 50%를 돌파하였으며 대통령을 압박할수록 민심은 더 대통령에게로 응원의 힘을 더욱더 많이 실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우리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본연의 그 자리로 돌아오시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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